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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정보] 베이비뉴스 - 아이 눈빛만 봐도 알아서 척척 해주는 부모, 언어발달엔 '독'

  • 작성일2024-12-27
  • 조회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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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4.0 맘스클래스] 원민우 광주여자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교수⑤
 
사랑스러운 아이가 태어나고, 뒤집기를 하고, 돌 즈음이 돼서 “엄마”, “아빠”라는 말을 입밖으로 처음 꺼냈을 때 그 감동은 아이 키워본 부모라면, 잊을 수 없는 인생의 한 순간일 것이다. 하지만, 18개월이 되어도 “엄마”, “아빠”라는 말을 하지 못할 때, 24개월이 되어도 “엄마, 추워!”, “물 줘!”라는 같은 간단한 말도 하지 못할 때... ‘우리 아이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불안감이 찾아온다. 신간 「내 아이 언어 발달의 모든 것」(출판사 시월)의 저자 원민우 광주여자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교수와 함께, '느린 아이의 언어 수준은 평균 이상으로, 빠른 아이의 언어 세계는 더 깊고 넓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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