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솔방울, 길가에 피어있는 들꽃.
집 앞에만 나가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자연의 풍경이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기 좋은 가을, 마음껏 보고 듣고 만지며 자연 놀이를 즐겨보자.
아이의 창의력과 생태 감수성이 절로 키워진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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