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낳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키우는 건 더 만만하지 않은 세상입니다. 과거와 달리 부모가 적절히 개입해야 할 것, 적당히 무시해야 할 것, 마음을 알아줘야 할 때와, 마음과 무관하게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단호히 선을 그어야 할 일들이 명확해지고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방법은 있습니다. 아동심리전문가 박현숙 마인드카페 심리상담센터의 원장과 함께 '우리 집 금쪽이' 키우는 법 함께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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