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거점형 돌봄기관’으로 수요 맞춤형 유아 돌봄 제공한다
-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거점기관인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아침·저녁·방학·토요·휴일 돌봄 운영
- 11개 교육청에서 총 52개소(어린이집 30개, 유치원 22개) 거점형 돌봄기관 지정하여 시범운영
교육부(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11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의 돌봄 연계와 기관별 장점을 활용하여 학부모 수요 맞춤형 ‘거점형 돌봄기관’을 총 52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울산, 경기, 충남, 전북, 경북, 경남, 제주